NEWS &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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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GVC 재편대응 미국 투자 진출 설명회2022 GVC 재편대응 미국 투자 진출 설명회 2022년 5월 2일 주한미국주정부대표부협회(ASOK)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한미국대사관(US Embassy in Korea)과 함께 2022 GVC 재편 대응 미국 투자 진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무역 및 투자 진출에 관심 있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미국의 비즈니스 전략 및 산업별 유망지역 진출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행사에는 총 100명이 참석하였으며, 설명회 이후 각 주 정부 대표들과의 분야별 1:1 상담회 진행으로 참가자의 만족도를 제고하였습니다. 설명회 관련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경우 주한미국주정부대표부협회 사무국 (02-6275-5050) 으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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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GVC 재편대응 미국 투자 진출 설명회 안내안녕하세요, 주한 미국주정부 대표부 협회(ASOK)입니다. KOTRA 투자 MnA팀에서 다가오는 5월 2일(월), 우리기업의 미국 투자 진출 및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자 주한미국대사관, 주한 미국주정부 대표부 협회(ASOK)와 함께 '2022 GVC 재편대응 미국 투자 진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미국 투자진출 유망 분야 및 투자 환경 소개와 더불어, 미국 주요 주(州)정부 관계자와 대면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1:1 상담회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져 있습니다. 이에, 미국 투자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기업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 설명회 개요 ㅇ 일시: 2022.5.2.(월) 14:00∼17:00 ㅇ 장소: KOTRA 본사 지하 1층 국제회의장(오프라인 행사) ㅇ 대상: 미국 투자진출에 관심있는 우리 기업 ㅇ 주최: KOTRA, 주한미국대사관, 주한미국주정부대표협회(ASOK) ㅇ 참가 신청 링크: https://moaform.com/q/7Nw1Sq 1) 설명회 참석기업에게 1:1 상담회 참석 기회를 드리며, 상담시간 별도 안내 예정 2) 상담 희망 주는 최대 5개 주(州)까지 선택 가능, 신청순으로 1개 주 상담 시간 배정 예정 ㅇ 신청기한: 4.18.(월), 18:00 까지 ㅇ 세부 프로그램: 붙임의 첨부 파일 내 'GVC 재편 대응 미국 투자 진출 설명회 포스터' 참조 * [참고사항] 6.26.-29, 워싱턴 현지에서 개최되는 美최대 투자유치 행사 '2022 Select-USA' 관련 안내는 첨부 파일의 '참고자료' 확인 ㅇ 문의처: KOTRA 투자 MnA팀 02-3460-7359, dludf77@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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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캐롤라이나주 'Recruitment Overview 2021'사우스캐롤라이나주 상무부가 2021년 주내 투자 개요를 발표했습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는 2021년도에 153개의 프로젝트, 57억 달러의 투자, 18,338개의 일자리를 확보했습니다. 각각 2020년으로부터 상당한 성장을 보였고 자본투자는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자동차, 농업, 생명과학은 계속해서 사우스캐롤라이나로 기업을 유치하는 데 있어 선도적인 분야인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해외 업체 중에는 볼보와 BMW가 가장 많은 자본을 투자했습니다. 한국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가 투자를 모집한 상위 7개국에 이름을 올렸으며 최고 투자 국가는 독일이었습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관련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아래 연락처로 편히 연락주세요. Yun Su Lee | SC Department of Commerce |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상무부 한국사무소 Project Coordinator, Korea |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A: Seoul Finance Center, 4F. 136 Sejong-daero Jung-gu | Seoul 04520 Korea T: +82.(0)70.4322.4415 | C: +82.(0)10.7118.6791 | E: ylee@sccommerce.com www.sccommer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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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 주정부 한국사무소, KIMES 2022 참가 예정펜실베니아 주정부 한국사무소가 KIMES 2022에 펜실베니아의 유망한 의료기기 회사들을 소개하기 위하여 펜실베니아 주정부 한국사무소 부스를 (D433) 마련하였습니다. 한국으로의 진출을 희망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직접 방문 및 참가하지 못하는 펜실베니아의 업체들을 홍보 및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현재 모집된 업체는 총 7개 업체이며, DNA testing 및 Thermoelectric chiller device 등 다양한 Medical 관련 제품들을 제조하는 업체들입니다. 혹시 KIMES2022에 참석하시게 된다면 3층의 D홀에 위치하고 있는 펜실베니아 부스(D433)에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아래 연락처로 연락바랍니다. Min Lee (이승민 무역관) Marketing Specialist - Pennsylvania Korea OfficeOffice of International Business Development Department of Community and Economic Development Commonwealth of PennsylvaniaOffice:+82-2-786-7702 Mobile:+82-10-4822-8557Fax:+82-2-786-7704E-mail: mlee@pennsylvania.or.kr www.pennsylvania.or.kr | www.dced.pa.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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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 ‘취항 2돌’ 포틀랜드서비스로 美서안 항만적체 극복미국 포틀랜드 취항 2주년을 맞은 SM상선이 항만적체 극복하는 한편 국내 수출화주 지원에 만전기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와 관련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부문 계열사인 SM상선(에스엠상선)은 지난 23일 아시아-미국 포틀랜드 간 컨테이너 운송 서비스 취항 2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SM상선이 타 선사와 차별화된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2월 23일에 운항을 시작한 미주서안 북부 노선이다. 4,300TEU급 선박이 매주 1회 닝보-샹하이-부산-밴쿠버-시애틀-포틀랜드 등을 차례로 기항하며, 롱비치·오클랜드 등을 기항하는 미주서안 남부 노선과 함께 SM상선의 핵심 노선을 담당하고 있다.서비스 개시 후 올해 11월까지 SM상선이 2년간 한국과 미국 포틀랜드 구간에서 수송한 컨테이너는 약 54,0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대)에 달한다. 또한, 해당 구간에 선박을 투입한 횟수는 약 100항차에 이른다. 주요 운송 품목은 자동차부품, 배터리, 화학제품, 가구, 가전제품, 화장품, 식료품 등으로서 본 서비스는 한국과 미 오리건 주 간의 무역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케이트 브라운 미국 오리건주 주지사가 SM상선 한국 본사를 직접 방문해 노선 개설 등을 협의하기도 했다.미국 포틀랜드 항은 2017년 이후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들의 기항이 끊겼다가 SM상선의 서비스 개설로 다시 미국 서북부의 물류 관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전 까지 화물 수출입을 시애틀·타코마 등의 항구에 의존해야 했던 한국 및 미국 현지 기업들에게 운송시간과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매력적인 서비스가 되고 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물류대란 이후 LA·롱비치 등 미국 서부 주요 항만이 극심한 물류 적체를 겪고 있지만, 포틀랜드 항만은 이러한 정체가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 선박의 터미널 입항 대기시간이 짧고 빠른 하역 작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화물을 곧바로 철도로 옮겨 실어 시카고 등 수천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내륙으로 보낼 수 있는 등 매력적인 물류 공급망 솔루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SM상선은 앞으로도 계속 서비스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회사는 올해 7월 포틀랜드 항만청과 3년간의 장기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미국 최대 철도회사 유니온 퍼시픽(Union Pacific) 사와 내륙운송에 대한 협력 역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올 하반기에 매입한 4,300TEU 급 컨테이너 선박 1척을 노선에 추가로 투입했으며 선명을 ‘SM포틀랜드(PORTLAND)호’로 명명하기도 했다.박기훈 대표이사는 “내년에는 미국 내륙운송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비즈니스 영역을 끊임없이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국적선사로서 국내 수출화주 지원에도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해서 문의사항 있으시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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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미국 오하이오주에 테크센터 신설…"고객 밀착 지원 확대"미국에 年 3만 톤 규모 ABS 컴파운드 공장 건설 LG화학이 고객 밀착 지원을 위한 전문 조직을 확대한다. 글로벌 시장 지위를 강화하고 추가적인 생산거점 확보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차원이다. LG화학은 11일 약 1200억 원을 투자해 고객 맞춤형 기술 지원 시설인 테크센터(Tech Center)를 미국과 유럽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테크센터란 LG화학의 석유화학 제품을 구매한 고객사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제품 개발, 품질 개선, 생산성 향상 등 종합적인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객 지원 전문 조직이다. 미주 테크센터는 미국 오하이오주에, 유럽 테크센터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들어선다. 모두 지상 3층, 총면적 7600㎡(약 2300평) 이상의 규모다. 2023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오하이오주는 물류ㆍ교통 편의성이 뛰어나고 LG화학의 ABS 주요 고객사들이 인접해있어 북미 시장 지위를 확대하고 현지 고객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유리하다"며 "프랑크푸르트도 교통 편의성, 고객 인접성 등 우수한 기업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LG화학의 유럽 판매법인도 있어 고객 지원을 위한 테크센터를 설립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설명했다. 미주ㆍ유럽 테크센터에는 고객 맞춤형 기술 지원을 위한 여러 파일럿(Pilot) 설비가 들어선다. 압출가공, 사출기술 등의 응용기술팀과 주요 전략제품별 전담 조직을 포함해 총 70여 명의 연구개발 인력이 상주하며 고객 기술 지원을 담당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과 유럽은 LG화학 전략제품 글로벌 수요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주력 시장으로 LG화학은 이번 테크센터 설립을 통해 현지에서 신속한 기술 솔루션 제공이 가능한 고객 대응 거점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 지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이번 미주ㆍ유럽 테크센터 확장으로 한국과 중국을 포함해 ‘글로벌 4각’ 고객 지원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LG화학은 1995년 국내 최초의 테크센터를 세운 이후 현재 경기도 오산과 중국 화남(華南) 테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 운영을 목표로 중국 화동(華東)에 테크센터를 짓고 있다. 한편, LG화학은 미국 오하이오주 테크센터 부지에 약 60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해 2023년까지 연산 3만 톤(t) 규모의 고부가합성수지(ABS) 컴파운드 공장도 세운다. ABS 컴파운드란 ABS 제품을 생산하는 최종 공정이다. 중합 공정에서 나온 반제품과 다른 원료들을 혼합해 여러 특성과 색상을 구현하는 절차다. LG화학은 앞으로 석유화학 사업 확대에 맞춰 북미 고객 대응을 위한 ABS 중합 공장 진출도 검토한다.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테크센터는 현지에 최적화된 맞춤형 기술 지원을 통해 고객 대응력을 강화하고 LG화학의 전략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적인 구실을 할 것"이라며 "고객의 페인포인트(Pain Point)에서 시작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Value)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해서 문의사항 있으신 경우 아래 연락처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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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주의 리튬 벨트 소개노스캐롤라이나 리튬 벨트 소개 국제 에너지기구 IEA는 매년 50%에 육박하는 전기차 배터리 수요 성장에 따라, 2030년까지 전기차용 리튬 수요가 현재 대비 최소 8배, 최대 17배 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세계 리튬 수요량의 약 4분의 1을 담당하는 세계 1위 리튬 업체인 미국의 앨버말 (Albemarle)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앨버말이란 소도시에서 이름을 딴 기업으로 주내 샬럿에 본사를 두고 인근 킹스마운틴 광산에서 채굴 및 가공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배터리용 리튬 제품부터 특수 폴리머등 리튬에 관계된 모든 응용제품을 생산하는 리번테 (Livent) 역시 킹스마운틴에 가장 큰 규모의 리튬 가공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 리튬 벨트는 미국내 전통적 리튬 광산 및 가공 지역으로, 리튬의 공급원인 스포듀민 (spodumene)의 풍부한 매장량과 주변 인프라, 전력, 리튬 배터리 저장 연구 시설, 다양한 리튬 가공 업체 들과의 용이한 접근을 위한 최적의 위치이다. 1950년대부터 두개의 주요 리튬 광산이 운영되고 있으며 앨버말, 리번테 등 주요 가공업체들이 리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상세한 노스캐롤라이나 리튬 벨트 소식은 유첨자료를 참고하거나 아래 연락처로 문의 바랍니다. Hyun-Sook KIMManaging Director –––––Economic Development Partnership of North Carolina, Korea Office O: 02.3497.1650 M: 010.8650.3994E: hskim@impex.or.krKOTRA IKP 404, Heolleung-ro 7, Seocho-gu, Seoul 06792,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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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ITA-ASOK 미국 주요 주별 투자진출 설명회 개최KITA-ASOK 미국 주요 주별 투자진출 설명회 개최 2022년 11월 15일 주한미국주정부대표부협회(ASOK)은 한국무역협회(KITA), 한미경제협의회(KUSEC)과 함께 미국 주요 주별 투자 진출 설명회를 공동 주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무역 및 투자 진출에 관심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미국의 비즈니스 전략 및 산업별 유망지역 진출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행사에는 총 69명이 참석하였으며, 주정부 대표들과의 분야별 1:1 상담 진행으로 참가자의 만족도를 제고하였습니다. 행사관련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경우 주한미국주정부대표부협회 사무국 (02-6275-5050) 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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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 주정부 대표부 협회(ASOK)- 경상북도 자동차부품기업 글로벌 협력 위한 ‘비즈니스 포럼’ 개최주한 미국 주정부 대표부 협회(ASOK) - 경상북도 자동차부품기업 글로벌 협력 위한 ‘비즈니스 포럼’ 개최주한 미국 주정부 대표부 협회(ASOK)는 2021년 11월 11일 경상북도와 함께 경주 힐튼호텔에서 국내외 자동차부품기업 글로벌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포럼'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굴지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마그나그룹의 한국법인과 경주의 대표적 자동차부품업체 20여개 사가 참여해 전기차와 수소차로 넘어가고 있는 자동차 시장에 대한 협력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경상북도와 주한미국 주정부 대표부 협회(이하 ASOK)는 상호 공동발전과 긴밀한 우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경북도 소재 우수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고, ASOK 관할 미국 기업이 한국에 진출하며 지역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경제, 투자·통상, 국제·문화분야 교류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하여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